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처럼 욕심없이 세상을 살고 싶다. 남에 의해 날아가는 것이어도 그에게는 행복이었겠죠. 모든것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서운하고 뒤로 빠지는 세상. 남의 노력에도 자기의 생각을 밝힐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진정한 참여의 세상은 아닌지?
산희샘
2004-05-0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