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몸이 마음 같이 움직이지 않지만.. 마음은 10대 소녀같은 우리 할머니.. 오래 오래 제 곁에 있으면서.. 동심에 세계를 보여주세요.. 사랑해요..^^*
kebi
2004-05-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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