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가게에는 제가 찍은 사진만 걸어놓는 칸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비슷한 사진... 조명만 다를뿐. 같은 시선처리 같은 구도. 태워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매너리즘을..
송실장
2004-05-0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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