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없이 외롭고 슬픈 영혼에게... 나는 그대의 사랑을 받고 싶다... 하지만 그대는 내 마음을 빨아들이기만 할뿐, 그 사랑의 한 조각도 되돌려 보내지 않는다. 한 줌의 보상도 없이... - 무라카미 하루키 -
스노우빈 :)
2004-05-05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