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리에서 바라다본.. 나의 자리에서 졸리움을 깨기위해 기지개를 펴며 고개를 바라본 그곳 회사 구관과 신관을 잇는 조그만 오픈스페이스에 잔잔하게 새어들어오는 빛을 받아 부양하는 녀석이 있었다.
날다나무
2004-05-0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