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동네 뒷동산에 올라가던 중 세살박이 아들놈이 쉬를 하고 말았습니다. 급한대로 제옷으로 가릴곳을 가려 줬건만, 돌아오는길에 그만,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말더군요. 앞모습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대빵
2004-05-04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