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공원에 바람쐬러 갔다가 만난 두 친구. 요즘들어 연락을 못했었던 저의 단짝을 생각나게 해주는 두 사람이었습니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나에게 힘이 되는 내 친구 난 그 녀석의 소중함을 이제야 조금.. 아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ChoHyE
2004-05-0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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