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예수
너희 중에 누가 낮은 자를 섬긴다면....그것은 나를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이 낮은자들을 천한자들을 사회가 소외시키고 버린 사람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들도 하나님이 귀하게 창조하신 한 영혼임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사랑을 가르치신 그분은 우리가 함께 나누는 삶을 살길...
조금이라도 더 가진 사람이 베푸는 삶을 살길 원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거지의 차림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사랑을 우리도 나누길 원하시고 계실지 모릅니다...
거지의 모습으로 우리를 애타게 찾으시는 이를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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