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의 서정 우포늪지의 자운영과 사람들... 기나긴 기다림으로 어머니의 품속 같이 포근하게 반겨 주었던 우포늪지에서의 여정 그곳엔 태고의 신비가 살아 있었다.. 2004.04.24 늦은 우후.
wintowinner
2004-05-0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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