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 헌화(獻花). 가끔씩 잊어버리고 있던 현실과 직면하게 되는 때가 있다... 아니면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이국 땅에서 쓸쓸히 사라져간 그들의 넋을 위한 내 방식으로의 헌화(獻花). 근로자의 날에 명동성당 앞에서...
[Maverick™]
2004-05-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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