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찾아서... 친구야.. 너 혹시 기억하니? 우리 유년시절 나눴던 서로의 소중함을... - 무의도 - EOS 5 / Kodak potra160 / Tamron 28-75mm / epson3200p film scan
JEFF LEE(이영준)
2004-05-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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