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익~돌아간다!. 아내와 2년만에 남이섬에 놀러갔습니다. 아내가 딸에게 노래를 부르며 놀고 있느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원숭이가 다람쥐를 뒤쫓아 달려가네 이것참 빠른 다람쥐네 휘익~ 도망간다." 라는 노래를 부르는데요. 휘익~ 하는 부분에서 돌면 딸이 엄청 좋아합니다. 이제는 돌기도 전에 미리 알아차려서 좋아하죠 ^^ 아내와 딸 모두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urstory
2004-05-0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