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사진을 찍는 뒤로는 식당이 늘어져 있는데..그곳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이 나와서 오페라하우르을 마주보녀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랑표
2004-05-0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