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미소속에 숨겨진 너의 아픔을 난 모른다.. 2년4개월이란 시간동안 혼자 견뎌야할 널 두고 가려니 맘이 무겁네.... gear : Canon S30 (사진이 제대로 나오질않아 수정작업했습니다)
JazzLuv
2004-05-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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