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속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기고, 세월을 건져 올리네... 가는 시간 붙잡을 순 없지만, 그 세월의 순간... 기억속에 붙잡으려 하네...
달구름
2004-05-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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