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고운 모래와 거친 햇볕속에서 가야할 길은 더욱 뚜렷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신기루가 만들어내는 허구의 길인지 다른 누군가가 지나갔던 길인지 혹은 자신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던지... 사막을 벗어나기 위해선 어느길이건 가야하겠지요... mat124g / e100vs / cpl / 17:40
soul kim
2004-04-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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