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aceful Scene 내 탁한 가슴에 이름 없는 청아한 바람이 스친다. 일상에 지쳐 탁해져버린 날 보며.. 맑았던 내가 그리운 날이면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어진다. 2004. 4. 11. 창녕군 우포늪 b.g.m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by 김광민)
berryjoa
2004-04-3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