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대교위에서.. 오늘의 하늘은 그랬다. 누구나 담고 싶어하는 하늘.. 누군가는 불타는 태양을.. 누군가는 시뻘건 노을을.. 누군가는 찬란한 불빛을.. 그리고 나는 무엇을 담았을까..
발로찍는사진사
2004-04-30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