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house of MACAU 빨간 스피디 택시를 타고 한참 산중턱을 삥삥돌며 도착한 등대. 발아래 저~만치 보이는 바다와 복작복작한 도시. 마카오는 그런 곳이다. 도시내부에 보이는 카지노의 화려함. 아시아와 유럽이 어우러진 그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이 등대는 꼭 유럽을 연상케하였다.
KEITH
2004-04-30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