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 惱 내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나를 힘들게 만드는 곳이다. 내가 움직이는 몸짖이 날 더 알 수 없는 깊은 곳으로 날 인도하는 곳이다. 더 이상에 그 무엇도 기대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곳이지만 언제나 그곳은 변하고 있다. . 그들도 우리처럼... 나 역시 그 또한...
8월의크리스마스
2004-04-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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