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벚꽃 놀이 '우린 처음에 모두 서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지. 바보처럼 가끔씩은 서로 상처주는 일도 많이 있었지.' -한스밴드의 <친구야 사랑해>- 하지만 이 친구들은 이미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ㅣMiniluxㅣSummarit 40mm F2.4ㅣKodak Tri-XㅣHP 5300cㅣ
LOVE/장용준
2004-04-2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