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델처럼!! 집에서 엄마랑 장난치면서 웃는모습이 예뻐서 바로 카메라 들고 달려와 찰칵. 근데 요즘은 밤에 잠이오지않아 큰일입니다. 지금이시간에 심심해서 사진감상하고 한컷 올려봅니다.
송희아빠
2004-04-29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