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한참을 짖어 대다가, 가까이 다가가자, 무언가 먹을 것이라도 줄까 하여.. 입을 다문채 담장 틈새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흰둥이-
BoⓝG x
2004-04-29 01:0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