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잠이 들었어요. 박순자 어머님. 그저께 돌아 가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Photographed by 이요셉 Written by 이요셉 Edited by 채유리 曲 Have A Ball
요셉이
2004-04-29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