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낡은서랍속의 바다 어린시절 어디로든 나와 함께 갈 수 있었던 자전거와 음악을 듣는 내가 사랑하는 소녀의 이미지. 파도소리의 기억처럼 아련하다.
서유민
2004-04-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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