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세요? 같이 얘기하면서 가실래요? 혼자서 시외버스를 타고가면서 , 맘에 드는 처자나 남정네가 그 순간 보인다면... 영화나 소설처럼 이런 말을 건네는 순간을 기대하는 건 좋다. 그러나 그런 일 거의 없다 -_-;; 필 꽂힌 그 사람에게 이런 일을 만들어주는게 더 폼나지 않을까... 모델:탁희선씨
김 산
2004-04-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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