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작년 가을 찾은 경복궁 복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색이 아직은 어색하다. 우리의 아이들에겐 나무에 스며든 멋드러진 옛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웃음보따리
2004-04-2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