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하늘... 그리고 나 2002년 11월 10일 하늘공원 분노라는 글자뒤에 환희라는 글자를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절망이라는 글자뒤에 희망이라는 글자를 본적이 있는가? 먹구름이 몰려가면... 결국 뒤 따라오는것은 따사로운 햇살이다... 그 따사로운 햇살에 희망을 맛본적이 있는가? 없다면... 나는 정말 슬픈존재이다.
Le Petit Prince
2004-04-2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