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퓌니케' 돌무쉬에서 만난 아이. 이 아이의 애교로 5시간의 여정이 즐겁기만 했다. 그.러.나. 아직도 남자 아이인지.. 여자 아이인지.. 가물가물..
중독자
2004-04-27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