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깊은 산 중의 오지 마을이 어쩌다 제 자리를 잃어버리고도 고향을 떠나지 못해 고향 뒷산어었음직한 곳에 터를 잡고 휑하니 불을 밝히고 그 옛날 고향이었음직한 곳을 비추고 있다. - 안동시 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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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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