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지난 선거일에 투표한 뒤 가족들과 간절곶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장승(?)과 제 아들입니다. 장승이 제 아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 않나요? ^^
das
2004-04-2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