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을 찾는 사람들.. 닉네임 '개미' 닉네임 처럼 부지런하고 자기 책임감이 강한 친구입니다. 물영아리 오름 앞에서 산행을 하기 앞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죠.. 오름과 사람과 술을 무척 좋아하고.. 배경음악으로 들리는 노래를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곤 합니다.. 혹시나 슬픈 사랑을 한건 아니냐고요? Oh no..... 지금 결혼하고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진한장
2004-04-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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