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외로움 젊은시절,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힘쓰시던. 세대...... 이젠, 갈곳은 고궁뿐. 아마도 지나간 젊은시절의 대화를 나누는것같다.
포커스/조덕원
2003-05-19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