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업무 끝나고 열시넘어 양평대교 근처 선유도를 찾았습니다. 여유를 느끼고 싶어서...... 그리고 그곳에 걸린 무지개 다리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느낌이 부족하여 이 정도 밖에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유병홍
2004-04-26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