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 100일도 안된 조카를 남산에 데려갔다... 이녀석이 활짝 핀 꽃을 아는것인지... 선선한 바람을 아는것인지... 푸른 하늘을 아는것인지... 해맑은 미소를 지어댔다...
랄라
2004-04-26 21:1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