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사람들-기장시장 대게파는 아지메 2004. 4. 24 기장시장 큰딸 고등학교에 다닐때까지 1년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게문을 열었다는 대게파시던 아지메.... 카메라 메고 유유자적 시장통이나 찍으며 여유로운 내모습이 못마땅하신가 보다. 사람들은 저마다 버거운 삶의 짐을 지고 간다. 공짜로 건네주시는 커피 한잔에 혹해 대게 2kg을 샀다.
도라이바
2004-04-2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