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미소 카메라를 둘러맨 낮선 이방인의 등장에 모두가 긴장하지만 먼저 나에게 말을 걸어온 맹랑한 젊은이 덕분에 긴장은 미소로 바뀌어 나에게 돌아온다. 베트남 호치민 제 2구
김승욱(쿨가이)
2004-04-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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