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들엇~~! 점점 미운 네살이 되가는 우리딸 진영이 ~ ^^* 엄마한테 혼나면서 애처러운 눈길로 아빠에게 구원을 요청해보지만...^^ . . . . 아빠 사진 찍어야 된당.. ㅡㅡ"
overclass
2004-04-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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