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Spring Day 흐린 어느 봄날 오후 다시 찾은 경복궁 낯선 할아버지와 조우 즐거워 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부러움만 커지고 아쉬움만 남긴채 발걸음을 돌리다... 할아버지에게는 그 흐린 날도 화창한 봄날일듯 싶습니다. . . . . . My Way - Mantovani Orchestra
dongjamong
2004-04-2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