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人 이민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는 내내 어머님이 길러주셨다. 아이는 할머니의 바지 속이 따뜻하고 재밌기만 한가보다.
백수아비
2004-04-24 09:3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