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채소가게 독일 첼레라는 도시에 주말이면 장이 선다... 그 시장 한 귀퉁이에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채소가게가 있다. 환한 할아버지의 웃음과.. 수줍은 할머니의 미소에서... 욕심 없이 소박한... 삶의 행복을 배운다.. 처음 올려보내요..^^ 2004년 3월 19일 독일출장 중 Chele에서..
sunflower
2004-04-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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