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이는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밤잠도 설치고 서둘러서 새벽부터 뛰는가 하면 또 어떤이는 세상에 급한것 하나 없이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인생의 긴 여정의 종착역에서 본 두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혹시 사진속의 할미꽃과 같은 결과로 과거를 회상하게 되지는 않을지.......
젊은영감(靈感)
2004-04-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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