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녀 늘 아줌마라고 불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예람이 엄마. 나이는 40이지만 이제 결혼 3년차인 서툰 아낙네이지요.^^ --------------------------------------------------------- 한동안 저희 집에는 웃음이 없었답니다. 3월 12일 부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먹구름이 지나간 하늘처럼 우리 세 식구는 웃음을 되찾았지요. 사랑합니다, 우리 나라, 승리를 만들어가는 !!!
▒ 선도 ▒
2004-04-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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