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만 더 넌 잘 할거야. 이제 한 걸음인데 뭐, 식은 죽 먹기지... . . . 한 걸음을 남기고서 유난히 망설이던 아이... 언젠가의 나를 닮아 보였다... . . .
눈의여행자
2004-04-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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