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2004년 1월30일 Araceli, Palawan, Philippines 서울이라는 복잡한 도시에 살면서 나의 욕심이 끝없이 불어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순수를 가장하기위한 끝없는 올가미속에 채울수없는 갈증..... 저는 순수를 잃은 지 오래입니다. 아마 저는 사진의 아이눈을 통해서라도 지난 날로 돌아가고 싶었나바여~
apnea
2004-04-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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