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 :+:-
::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마주친 'Y' 거울속에 나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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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예카스의 마크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은 다 이해가 가시리라...
이렇게 우연히 발견한 나를 주제로 연작을 만들어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오랜만에 레이소다에 부족한 사진이지만 포스팅하게 되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라면서
전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