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커플.. 쉰넷의 손주본 할머니 할아버지... 나의 아버지 어머니... 조용히 커플티를 챙기면서 입안가득 미소를 머금는 어머니... 커플티를 입고는 수줍어하시는 두분.. 사랑하는 부모님...
날뤼
2004-04-21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