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h a n g e 멀리 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 해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게 네겐 니가 살고 있는 이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까
성재
2004-04-2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