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는 케익을 좋아해~!
이곳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bonjo 님의 아들 준하군입니다. 친척관계는 아니지만
제게는 유일무이한 조카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bonjo 님도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닙니다만, 제게는 친형보다 더 귀한 형님 같은 분이시기도 하지요.
하루가 다르게 준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 저로서는 준하와
민하를 보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준하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나서
제 나이가 되었을때는 정말 이땅에 참민주, 참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씩씩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