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건널때.... 집으로 오는길에 문득...건널목앞에서 눈이 불편하신분들을 위해 달려있는 벨을 봤습니다. 근데 상당히 높은 위치에 달려있네요.... 생각을 해봤습니다..."키가 작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런 생각을 한후 집으로 오는길에있는 건널목 마다 달려있는 저녀석들을 살폈는데, 모두 위치가 제각각이네요... 도움을 드리기위해 달아놓았다지만.... 매번 다른위치때문에 손을 헤메이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X-700, 50mm 1.4, 코닥 골드100 인화물 스캔, 포토샵 리터칭
GM Style
2004-04-20 10:52